상이란 상은 다 휩쓸면서 클래식을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 핫한 지휘자 파보 예르비가 ‘취리니 톤할레 오케스트라’를 이끌고 내한한다도 합니다.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는 5년전 두 번째 내한까지 성황리에 마치고 5년만에 내한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.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가 협연을 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.
공연정보
- 기간 : 2023-10-13(금)
- 시간 : 19:30
- 장소 : 콘서트홀
- 입장연령 : 7세 이상
- 관람시간 : 110분
예매
티켓 예매는 8일부터 시작되며,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 예매가 시작됩니다.
- 예술의전당 유료회원(골드,블루,그린,예당우리V카드) : 8월 8일(화) 오후 3시
- 예술의전당 일반회원(싹틔우미,노블회원 포함) : 8월 9일(수) 오후 3시
✔티켓 가격
- 가격 R석 220,000원
- S석 160,000원
- A석 100,000원
- B석 70,000원
✔할인
- 후원 · 골드회원 : 10% (4매)
- 블루 ·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 : 5% (2매), 그린회원 5% (2매)
- 싹틔우미회원 본인 : 40% (1매 / 본인 신분증 확인 / 8월 9일 3PM~ / 등급별 선착순 20매)
- 노블회원 본인 : 40% (1매 / 본인 신분증 확인 / 8월 9일 3PM~ / 등급별 선착순 20매)
-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(1급~3급/중증) 본인 및 동반 1인 : 50%
-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(4급~6급/경증) 본인 : 50%
- 국가유공자증, 의상자(1~2급)증 /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: 50%
- 유족증 (국가유공자,의사자), 의상자(3급이하)증 / 소지자 본인 : 50%
좌석
이번에 공연을 개최할 콘서트홀은 총 2,505석의 대규모 좌석을 갖추고 있고, 1988년 부터 대한민국 최초 클래식 음악 전용 공연장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많은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.